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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의 식사

2018. 12. 17. 17:05 daily



요즘 참 잘 먹고 산다.

아래는 근래에 해먹은 것들 중 특별히 맛있었던 것들!




1. 새우 200g, 옥수수 버터+올리브오일에 굽굽. 맛이 없을 수가 없다.

2. 지인짜 자주 먹는 식사 T.T 브리치즈, 바질페스토면 이미 끝났어요.

3. 고이꾸온! 다른 사진에도 있는데 지인짜 네 소스 없이 먹으니 건강한 맛입니다 끝.

4. 크림스튜... 너 ㅅㅏ랑해...




1. 콩비지 크림 리조또. 트위터에서도 인스타에서도 입이 닳게 이야기 하는 콩비지 크림 소스의 위대함...! 

2. 고이꾸온+살라미 샐러드. 와인 비네거는 짱입니다.

3. 훈제오리 파스타 샐러드! 이거 진짜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놀랐던 조합. 홀그레인 머스터드가 다 한 것 같지만 암튼 무지 맛났음.

4. 아게도후. 원래 튀겨야 정석인데 나는 건강 관리 하는 사람이니까... 들기름에 열심히 구워서 쯔유+양조간장+물 섞어 두르고 간 무와 쪽파, 가쯔오부시 얹으면 천국.




1.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토마토 스튜. 채소의 수분으로만 하는 요리 엄청 좋다. 

2. 육회. 라면 끓이기보다 쉬운 육회!

3. 콩샐러드. 살라미 찢어넣고 불린 콩 삶아 채소, 치즈, 구운양파를 화이트와인 비네거와 올리브오일, 소금, 후추로 버물버물.

4. 이것도 샐러드. 바질페스토 발라 구운 새우 얹고, 올리브 씨 빼서 슬라이스 후 얹고, 리코타 치즈 투하!


요리 처음엔 엄청 짜증 났고 삼시 세끼 직접 해먹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. 회사에 가져갈 도시락 싸는 것도 귀찮고, 마트에서 장 볼 때 탄수화물 함량부터 확인하고, 쌀도 면도 모두 30g 이하로 넣어 조리하니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생각하던 그때의 난 이런 현실이 화가 났었다. 그런데 열심히 해먹고 살며 기립성 저혈압이 싹 사라졌고(이건 진짜 의문) 살도 빠지고 건강도 좋아지는 것이 느껴져 이젠 평생 내 입에 들어가는 것들을 신중히 골라 먹으려 한다. 근 몇 달간 요리 초보 탈피하려 애썼는데(건강 공부도 좀 하고) 이젠 알아서 잘 해먹고 힘도 들지 않으니 블로그 자주 들어와야지... 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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